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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다반사

서른여덟 ....... 3월의 잠 못 이루는 어느날.......


꿈을 쫓는 어른은 너무 힘들다, 오늘은 산소절단을 하다가 손목에 화상을 입었다 .  우울 하군 ㅎ  일하다 화상이 두번째 인데 ....다치니까 속이 상한다. 주의 하지 못한 내가 창피하고 한심하다.
 꿈을 위해 지금의 회사에 들어왔는데 돈이 너무 적어 힘들다. 
다른 녀석들은 무얼 하며 살아 가려고 할까 ?           나름대로 목표들이 있겠지 ... 정웅이 . 용준이 니들 정말 보고 싶다

큰넘은 초등학생 생활이 즐거운지 좋은 얼굴이다 ..........학부  형  이  라  ....내가 학부형이라 이거쥐? ㅋ
세월이 빠르군 철부지 언네가  군대를 다녀 오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고 아버지가 되고 것두 셋이나 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