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지금 공조회사에 다닌다. 그런데 설비 일이 많다. 난 설비 일이 아니라 냉동일를 하기 위해 나왔는디 말이지 ..... 낼 모레면 추석이고 지금 현장대리인을 10월 17일 까지 해야 한다 .. 새로운 데로 옮겨 볼려니 급여가 작고 지금일은 하루하루가 곤욕이고 어떤게 좋을까 .....하늘에 겨신 분께 문의해 봤지만 묵무 무답 ,, 답답하구리~~~
즐거워 하며 일하고 싶다...는 희망은 불가능한걸까? ㅎㅎㅎ 세아이의 아빠로 쥐뿔도 없는 못난이 ...이게 내 현재 모습일까 ? 으음..
전에 3개월 월급 못받고 나와서 일주일 백수일때가 생각난다. 불과 넉달전 이구나 그땐 일주일이 1년처럼 힘들었는데 먈야 ㅎㅎㅎ
20대에 3년 백수는 어떻게 지냈는지 ㅎㅎ 물론 혼자였으니 가능한 이야기였겠지
내가 즐거운 맘으로 일해줄 수 있는 곳 ......그런곳이 나타나 주기를....지금현장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신에게 빌어 본다...
즐거워 하며 일하고 싶다...는 희망은 불가능한걸까? ㅎㅎㅎ 세아이의 아빠로 쥐뿔도 없는 못난이 ...이게 내 현재 모습일까 ? 으음..
전에 3개월 월급 못받고 나와서 일주일 백수일때가 생각난다. 불과 넉달전 이구나 그땐 일주일이 1년처럼 힘들었는데 먈야 ㅎㅎㅎ
20대에 3년 백수는 어떻게 지냈는지 ㅎㅎ 물론 혼자였으니 가능한 이야기였겠지
내가 즐거운 맘으로 일해줄 수 있는 곳 ......그런곳이 나타나 주기를....지금현장을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기를 신에게 빌어 본다...